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데이터 산업이나 AI기술을 토론하는 자리에 30여 명의 동문들이 모인다. 2018년부터 시작하여 벌써 8년째 한 번도 빠짐없이 격월 1회로 진행되는 데이터 교류 목적의 YDS 모임이다.
YDS의 시작과 의미
디지털전환(DX)이 한창이던 2018년, 데이터 연관 비즈니스를 하거나 산업 곳곳에 자리 잡은 데이터 전문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저녁 한 끼만 같이 해도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정보가 쌓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YDS는 출발했다.
YDS의 또 다른 의미는 석찬모임 Yonsei Dinner & Study(저녁 먹으면서 배우는 모임)이다.
전문가 동문들과 저녁 한 끼 먹다 보면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 산업의 범위가 확대되고, 오픈 AI부터 프롬프트엔지니어링까지 AI 문해력이 늘어나게 되는 부수입이 생긴다. 동문끼리이므로 내가 좀 부족해도 마음 편하게 물어볼 수 있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적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도 한다.
YDS의 운영 원칙
YDS의 룰은 심플하다. 구성원 모두가 소속산업 전문가이자 데이터산업 최고 리더이므로 본인의 관심사나 문제의식을 서로 돌아가면서 발표하는 기회를 갖고, 구성원들이 서로 토론하고 정보를 보강하여 서로의 발전을 돕는 자극제가 되어달라는 것이다.
다양한 전공 배경
5명이 모여서 YDS를 만들 때는 사회학과 출신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는데, 데이터와 AI분야의 폭과 깊이가 워낙 넓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공대, 상대 등 사회학과와는 관심기술 혹은 지식배경이 다른 동문들도 멤버로 합류하기 시작했다.
산학 협력
빠른 속도로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는 능숙하지만, 데이터과학의 진일보를 위한 신기술 R&D에는 취약한 산업계 모임의 한계를 보강하기 위하여 학계 멤버 영입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세대 초월
학번으로는 78학번부터 16학번까지 세대를 초월하여 어울리는 경험과 지식의 광장이다.
구성원들의 활약상
구성원들의 사회적 활약도 돋보인다. AI관련 전문 방송을 진행하고 AI영화를 만든 멤버, 차세대 유니콘으로 회사를 등극시킨 경영자, 산업 AI로 시장을 뒤흔들거나 데이터분야 서적을 출간하여 작가가 된 멤버까지 매번 모임마다 산업을 이끌어가는 멤버들의 경사스러운 소식으로 가득하다.
2023년 특별 활동
공부만 하는 건 아니고 여유시간에는 교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두 명의 멤버가 자리 잡고 있는 포항으로 워크숍을 떠나서, 한동대 학생들 대상의 [데이터리더십 포럼]에 연사로 참여하기도 하고, 포항공대 연구소의 정기발표회에 연사 참여도 하였다.
모임의 핵심: 주제별 토론
주제가 있는 모임, YDS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은 결국 어떤 주제가 최근 모임 테이블에 올라와서 토론되고 있느냐이다. 그래서, 2025년 모임주제를 정리하면서 모임 소개를 마무리한다.
2025년 모임 주제
1
1월
하루에 2시간씩 사용하는 AI엔터테인먼트의 비밀, [제타(Zetta)] 소개 (특별상영: 멤버 제작 Full 생성형 AI 단편영화 [로이드 씨는 전기 오르가즘을 꿈꾸는가])
2
3월
채권서비스 도약을 위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채권전문기관 PO의 서비스기획 소개
3
5월
내게 쓸모 있는 AI활용법(부제: 왜 나만 AI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까)
4
7월
멤버 간행 출판기념회 '여론을 둘러싼 갈등 해부서' 소개
5
9월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TV에 광고하다. 국내유일 AI 드리븐 [애디렉트(Addirect)] 플랫폼 소개